▶ 복권판매점 : 서울 금천구 독산로44길 61 ▶ 당첨되신 걸 어떻게 알게 되셨고, 또 알았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? -> 평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로또와 스피또를 1만 원가량 구매해왔습니다. 그날도 여느 때처럼 판매점에 들러 복권을 구입한 뒤 집으로 돌아와 확인했습니다. 큰 기대 없이 스크래치를 긁었는데 믿기지 않는 당첨 문구가 나타났습니다. 혹시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어 사진을 찍어 언니에게 보내 확인을 부탁했고, 언니가 당첨이 맞는 것 같다고 하자 그제야 실감이 나 함께 환호하며 기뻐했습니다. 작은 기대와 희망으로 매주 복권을 사는 것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, 실제로 이렇게 당첨이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. 채무가 있는데 당첨금을 통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. ▶ 평소에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나요? -> 매주 로또와 스피또를 1만원 정도 구매합니다. ▶ 당첨금은 어디에 사용하실 계획인가요? ->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