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1인 자영업자‧프리랜서도 출산휴가 가세요” 서울시, 전국 최초 지원 나선다- 저출생 극복에 진심인 오세훈 서울시장…소외됐던 1인 자영업자·프리랜서 ‘출산급여’ 추진- 임신‧출산한 1인 자영업자·프리랜서에 서울시가 90만 원 추가 지원해 240만원보장- 지원 전무했던 출산 배우자 둔 1인 자영업자·프리랜서 ‘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’ 80만원- 대책 발표일(4.22.) 이후 출산가구 대상…사전절차 거쳐 2025년부터시행

🔰신청기간

  • 접수 : 20244 22일 ~ 이후 출산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
  • 신청기한 :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

🔰신청방법

신청방법 : 서울시 몽땅 만능키 출산에서 육아까지

🔰지원내용

< 서울시 1인 자영업자․프리랜서 출산가구 지원 >
① 임산부 출산급여 : 1인 자영업자․프리랜서인 임산부 여성에 출산급여 90만 원 지원
②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금 :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․프리랜서에 출산휴가지원금 80만 원 지원(임산부 배우자 직업 무관)


‘고용보험미적용자 출산급여’ 150만 원에 서울시가 추가로 90만 원을 지원한다.
임신‧출산한 1인 자영업자·프리랜서에 서울시가 90만 원 추가 지원해 240만 원 보장

🔰지원대상

1인 자영업자․프리랜서인 임산부 여성

🔰제출서류

🔰문의처

서울 몽땅 만능키 https://umppa.seoul.go.kr/

🔰뉴스

🔰유튜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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